차 타는 냄새가 나면 연기가 없어도 일단 세우고 시동을 끄세요

차 타는 냄새가 나기 직전에 한 일 네 가지와 그때 의심할 곳, 할 일을 나눈 그림

차 타는 냄새가 나면 연기가 없어도 안전한 곳에 세워 시동부터 끄세요. 연기가 보이면 모두 내려 119에 알리고 보닛은 열지 않습니다. 긴 내리막, 주차 브레이크 비상 제동, 용품 장착, 전기차 충전 중처럼 냄새 나기 직전 상황으로 원인을 좁힙니다.

냉각수 경고등이 뜨면 차를 세운 뒤 김이 나는지부터 보세요

냉각수 경고등(온도계 모양 빨간 불), 수온계 바늘 H, 「엔진이 과열되었습니다」 경고문 세 가지 비교 그림

냉각수 경고등이나 수온계 H, 「엔진이 과열되었습니다」가 뜨면 비상등을 켜고 세운 뒤 에어컨을 끄세요. 김이나 냉각수가 흘러나오면 시동을 끄고, 아니면 시동을 켠 채 보닛을 열어 냉각팬이 도는지 보세요. 뜨거울 때 탱크 뚜껑은 열지 마세요.

비보호 좌회전은 초록불일 때만 되고 빨간불에 돌면 신호위반입니다

해 질 녘 논과 낮은 산 사이 시골 교차로에서 정지선에 맞춰 중앙선 쪽에 멈춰 선 남색 소형차와 멀리 맞은편에서 오는 차의 불빛

비보호 좌회전은 초록불에 「비보호」 표지가 있는 교차로에서만 됩니다. 맞은편 직진 차와 돌아 들어갈 길 횡단보도 사람을 먼저 보내고 도세요. 정지선 앞에서 빨간불·노란불에 돌면 신호위반으로 승용차 범칙금 6만 원, 벌점 15점입니다.

차 김서림이 안 걷힐 때 유리 안쪽인지 바깥쪽인지부터 보세요

비 오는 이른 아침 길가에 선 남색 승용차 앞유리가 부채꼴로 반쯤 뿌옇게 흐려져 있는 모습

차 김서림은 유리 안쪽에 꼈는지 바깥쪽에 꼈는지에 따라 할 일이 반대입니다. 와이퍼를 한 번 움직여 가른 뒤, 안쪽이면 앞유리 서리 제거 버튼과 바람 최대, 바깥이면 바람을 줄이세요. 겨울 성에와 자꾸 다시 낄 때 볼 곳도 함께 봅니다.

차 떨림은 멈춰 있을 때와 달릴 때 의심할 곳이 다릅니다

저녁 무렵 젖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의 앞바퀴와 알루미늄 휠을 낮은 곳에서 가까이 본 모습

차 떨림은 언제 떨리는지부터 보세요. 신호 대기 중이면 엔진 부조, 속도를 올릴수록 핸들이 떨리면 휠 밸런스·얼라인먼트, 브레이크를 밟을 때만이면 디스크·패드를 먼저 의심합니다. 달리다 갑자기 흔들리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