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9월 7일 온라인 견적 → 9월 10일 매장 계약 → 9월 14일 차 도착 → 9월 16일 선팅·PPF·블랙박스 → 9월 17일 인수
제 돌핀 출고 기간은 계약한 날부터 차를 받은 날까지 7일이었습니다.
이 노트를 운영하는 저는 2026년 9월, 배달에 쓸 차로 BYD 돌핀을 들였습니다. 운전은 아직 초보입니다.
그전까지는 캐스퍼로 배달을 했습니다. 48개월 할부가 11월에 끝나는 차였고, 배달하느라 2~3일에 한 번은 주유를 해야 했습니다. 한 번에 적어도 5~6만 원씩 들었습니다.
돌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아래 표에서 도착과 인수 사이에 빈 날을 보세요. 저는 그 사이에 선팅·PPF·블랙박스를 맡겼습니다. 뭘 달지 계약 전에 정해 두면 그 며칠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돌핀 출고 기간, 날짜별로 정리하면
| 날짜 | 한 일 |
|---|---|
| 9월 7일 | 온라인(다나와)으로 장기렌트 견적 받기 |
| 9월 10일 | BYD 매장에서 견적 다시 받고 계약 |
| 9월 14일 | 매장에 차 도착 (번호판·선팅 없는 상태) |
| 9월 16일 | 선팅·PPF·블랙박스 시공 끝, 번호판 부착 |
| 9월 17일 | 매장에 직접 가서 인수 |
계약 뒤 차가 오기까지 4일, 시공까지 끝내고 받기까지 다시 3일이었습니다. 다만 이건 제 경우입니다. 돌핀 출고 기간은 시기와 재고, 색상,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할 때 매장에 꼭 물어보세요. 돌핀은 2026년 2월부터 국내에서 정식 판매되고 있습니다(BYD코리아 출시 안내).
① 견적: 온라인 먼저, 매장에 한 번 더
처음에는 다나와에서 장기렌트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다음 BYD 매장에 직접 전화해 같은 차로 견적을 다시 받았는데, 매장 쪽 월 렌트료가 더 낮게 나왔습니다.
두 견적은 할인 항목과 운전자 연령 조건이 조금 달랐습니다. 어디서 얼마나 차이가 났는지, 비교할 때 무엇을 맞춰 봐야 하는지는 견적 비교 글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② 계약: 5년 동안 빌려 타는 사업자 장기렌트
계약은 개인사업자 장기렌트 60개월로 했습니다. 할부로 사지 않고 5년 동안 빌려 탑니다.
- 기간: 60개월
- 선납금: 30% (끝나도 돌려받지 않는 돈, 대신 월 렌트료가 내려감)
- 약정 주행거리: 1년 3만 km (배달용이라 넉넉하게)
③ 도착: 받기 전에 먼저 맡긴 것

9월 14일에 차가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받아 오지 않고, 받기 전에 선팅, PPF(도장 보호 필름), 블랙박스부터 맡겼습니다.
블랙박스는 룸미러형으로 골랐습니다. 선팅과 블랙박스는 자동차 카페에서 도움을 받아 정했습니다.
④ 시공 끝: 번호판까지 달고

9월 16일에 선팅, PPF, 블랙박스 시공이 모두 끝났고 번호판도 달렸습니다. 렌터카라서 번호판 가운데 글자가 「하」입니다.
⑤ 인수: 의정부 매장에서 직접
9월 17일, 의정부 매장에 직접 가서 차를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들었고, 추석 무렵이라 꿀, 육포, 우산, 키 케이스를 선물로 챙겨 주셨습니다. 차는 매장 밖에서 받았는데, 마침 대낮이라 직원분과 서로 꼼꼼히 봤습니다. 저는 외관과 단차 같은 것을 확인하는 편입니다.
받아 온 뒤로 이 차로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받고 나서 처음 살펴본 설정은 돌핀 설정 글에, 직접 사서 단 용품은 차량용품 글에 적었습니다.
해 보니 알게 된 것
- 온라인 견적을 받았어도 매장에 한 번 더 물어보세요. 제 경우에는 같은 차인데도 월 렌트료가 달랐습니다.
- 차가 도착했다고 바로 받지 않아도 됩니다. 선팅이나 블랙박스를 먼저 맡기고, 끝난 뒤에 받아 올 수 있습니다.
- 인수하는 날은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전기차가 처음이라면 충전과 조작 설명을 처음부터 듣는 게 좋습니다.
이어지는 글
이 글은 제가 2026년 9월에 직접 겪은 계약·출고 과정을 날짜 기록대로 적었습니다. 렌트료·출고 기간·시공 내용은 개인 조건에 따라 다르며, 계약 전 매장과 렌트사에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