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돌핀 차량용품을 알리에서 샀더니 잘 산 건 네 가지

먼저 답부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돌핀 용품을 여럿 샀는데, 지금 돌아보면 잘 샀다 싶은 건 네 가지입니다.
① 문 아래 발 닿는 곳 보호재(도어 킥 가드) ② 시트 커버 ③ 화면 옆에 휴대폰 충전 거치대를 받치는 받침 ④ TPE 바닥·트렁크 매트

BYD 돌핀 차량용품을 처음 고르신다면 거치대부터 고민하게 되실 겁니다. 돌핀은 송풍구가 동그랗게 생겨서, 현대·기아 차에 쓰던 송풍구 거치대를 그대로 꽂기가 애매합니다. 저는 캐스퍼에서 쓰던 맥세이프 무선 충전 거치대를 옮겨 오고, 그걸 화면 옆에 받쳐 줄 받침을 알리에서 샀습니다.

주문은 대부분 차가 의정부 매장에 도착한 9월 14일 무렵부터 9월 하순 사이에 몰아서 했습니다. 아래 금액은 모두 제가 산 2026년 9월 금액이고, 알리는 값이 자주 바뀌니 지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BYD 돌핀 차량용품 중 잘 산 네 가지의 위치: 문 아래 도어 킥 가드, 시트 커버, 화면 옆 휴대폰 거치대 받침, 바닥과 트렁크 TPE 매트

BYD 돌핀 차량용품, 잘 산 네 가지와 낸 돈

물건 제가 낸 금액 주문
도어 킥 가드(인조 가죽) 37,108원 9월 하순
5인승 시트 커버 69,454원 9월 중순
휴대폰 거치대 받침(화면 고정) 24,474원 9월 21일
TPE 바닥 매트 + 트렁크 매트 62,074원 9월 14일

금액은 알리 주문 화면의 「상품 1개 총 금액」입니다. 같은 주문 화면에서도 상품 가격 줄과 총 금액이 꽤 달랐습니다. 매트는 상품 가격이 69,000원인데 총 금액은 62,074원이었고, 운전대 커버는 10,950원이 13,756원이 됐습니다. 왜 달라지는지는 주문마다 달랐으니, 비교하실 땐 결제 직전 총 금액끼리 보세요.

문 아래 발 닿는 곳부터 막았습니다

제일 먼저 꼽은 건 문 안쪽 아래, 타고 내릴 때 신발이 스치는 자리에 붙이는 보호재입니다. 제가 한 말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발이나 이제 그런 스크래치 같은 거 보호해주는 그런 자재들」

제가 산 건 인조 가죽으로 된 도어 킥 가드였습니다. 돌핀을 받은 지 얼마 안 됐다면 흠이 생기기 전에 붙이는 게 낫습니다. 이미 긁힌 위에 붙이면 가리기는 해도 흠이 없어지진 않으니까요.

밤에 주차장에 세워 둔 흰색 BYD 돌핀의 앞문과 옆모습
배달에 쓰는 제 돌핀.

돌핀 휴대폰 거치대가 유독 고민되는 이유

현대·기아 차라면 송풍구에 꽂는 거치대를 흔히 쓰는데, 돌핀은 사정이 다릅니다.

「돌핀 같은 경우는 핸드폰 거치대가 참으로 난감하거든 특히 맥세이프 달기도 위치도 애매하단 말이야 일반 시중 현대차나 기아차처럼 그렇게 좀 송풍구 모양도 달라가지고」

아래 사진 오른쪽을 보시면 송풍구가 동그랗습니다. 날개에 끼우는 집게형 거치대가 잘 맞을지부터 애매한 모양입니다. 사진 왼쪽 위 둥근 것은 제가 캐스퍼에서 쓰던 맥세이프 무선 고속충전기입니다. 이걸 돌핀으로 옮겨 오면서, 화면 가장자리에 붙여 뒤에서 받쳐 주는 받침만 알리에서 샀습니다.

BYD 돌핀 가운데 화면과 왼쪽 끝에 고정한 둥근 휴대폰 거치대, 오른쪽의 동그란 송풍구
화면 왼쪽 위 둥근 것이 캐스퍼에서 옮겨 온 충전 거치대, 오른쪽 끝이 동그란 송풍구입니다.

이런 받침은 국내에서는 잘 안 보였습니다.

「뒤에 이것을 지지해 줄 수 있는 것을 알리에서 샀습니다 국내에는 잘 없는 것 같더라고요」

받침을 고를 때는 상품 이름에 「돌핀」이 들어 있는지, 송풍구용인지 화면 고정용인지부터 보세요. 달고 나서는 운전석에 앉아 휴대폰이 앞 유리 시야나 계기판을 가리지 않는지 한 번 확인하시고요.

운전석에서 본 BYD 돌핀 운전대 커버와 계기판, 오른쪽 위에 보이는 휴대폰 거치대
운전석에서 보면 거치대가 오른쪽 위에 옵니다. 운전대 커버도 알리에서 샀습니다.

운전대 커버를 씌울 때 가운데 둥근 덮개는 에어백이 터져 나오는 자리입니다. 그 위에는 아무것도 붙이거나 씌우지 마세요.

시트 커버와 TPE 매트, 트렁크 매트

시트 커버는 5인승 전체를 덮는 블랙레드 색으로 샀습니다. 상품 이름에 아토 3, 돌핀, 씰이 같이 적힌 여러 차종 겸용이었습니다. 돌핀 전용으로만 나온 게 아니니, 사실 때 상품 이름에 돌핀이 들어가는지 꼭 보세요.

BYD 돌핀 운전석에 씌운 검은색 시트 커버, 가장자리에 빨간 줄과 다이아몬드 박음질
제 돌핀 운전석에 씌운 시트 커버. 가장자리 빨간 줄이 「블랙레드」입니다.

매트는 바닥 매트와 트렁크 매트가 한 묶음인 TPE 제품입니다.

「매트 같은 경우도 저렴하게 잘 산 것 같고」

매트 상품 이름에는 「LHD」가 붙어 있었습니다. 왼쪽 운전석용이라는 뜻이라 우리나라 돌핀에 맞습니다. 알리에서 매트를 고를 땐 이 글자부터 확인하세요.

깔고 나서 한 번만 확인
운전석 매트를 새로 깔았다면 출발 전에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아 보세요. 매트 끝이 페달 밑에 걸리거나 밀려 올라오면 다시 맞춰 까세요. 시트 커버도 좌석 옆에 에어백 표시가 있는 차라면, 그 자리를 막지 않는 제품인지 차 설명서와 상품 설명을 같이 보세요.

정말 3분의 1 값일까

네 가지를 잘 샀다고 꼽은 공통 이유는 값입니다.

「실제 우리나라 대비해서 한 3분의 1 정도 가격이니까 굉장히 괜찮은 것 같아」

다만 이건 제 느낌입니다. 같은 물건의 국내 값을 이 글에서 하나하나 견줘 놓지는 않았습니다. 알리 값은 할인 행사에 따라 자주 바뀌고, 받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라면 국내에서 사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같이 산 것

평은 아직 없이 이름과 금액만 적어 둡니다.

물건 금액 주문
운전대 커버(두 가지) 13,756원 · 18,676원 9월 중순
가운데 화면 보호 필름 7장 11,130원 9월 14일
대시보드 커버 14,808원 9월 14일
센터 콘솔 수납함 6,592원 9월 14일
컵홀더 인서트 4,854원 9월 중순
문 포켓·수납 매트 16장 25,350원 9월 21일
도어 핸들 보호 커버 4개 16,400원 9월 말
배달 보온 박스 43L 37,531원 9월 21일

배달 보온 박스는 보조석에 싣고 다닙니다.

블랙박스는 제가 직접 달지 않았습니다. 출고할 때 룸미러형으로 달려서 나왔습니다.

「처음 차 출고할 때 그때 알아서 룸미러형으로 자동으로 달고 나왔어」

받기 전에 무엇을 맡겼는지는 돌핀 출고 기간 날짜별 기록에 적었습니다.

알리에서 돌핀 용품 고를 때 제가 보는 칸

  1. 상품 이름에 「돌핀」이 있나. 여러 차종 겸용이 많습니다.
  2. 매트는 LHD인가. 왼쪽 운전석용이어야 맞습니다.
  3. 거치대 받침은 어디에 고정하나. 돌핀 송풍구는 동그란 모양이라 송풍구 집게형은 한 번 더 따져 보세요.
  4. 결제 직전 총 금액. 상품 가격 줄과 다를 수 있습니다.
  5. 문 아래 보호재는 일찍. 흠이 생긴 뒤에 붙이면 가리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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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과 주문일은 운영자가 2026년 9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접 주문한 화면(배송됨 탭, 상품 1개 총 금액) 그대로입니다. 제휴 링크나 협찬 없이 직접 산 물건만 적었고, 값·판매처·상품 구성은 언제든 바뀝니다. 돌핀 차량 자체에 대한 공식 소식은 BYD코리아 출시 소식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표 그림은 AI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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